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한국 땅 밟다8년 만에 한국을 찾은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선수단은 약 3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토너먼트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2018년 국제탁구대회 이후 8년 만이며, 여자 축구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방한입니다. 환영 인파 속 굳은 표정, 침묵으로 일관한 선수단인천이북실향민도움회, 자주통일평화연대 등 실향민 단체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내고향여자축구단 여러분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선수단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단은 환영 인사에도 불구하고 웃음기 없이 굳은 표정으로 아무런 반응 없이 지나쳐,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