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평가, 치열해지는 경쟁 속 '상향 평준화'2025 중앙일보 대학 종합평가에서 서울대가 1위를 지켰습니다. 이공계 대학을 분리해 평가한 이후 10년 연속 1위라는 기록입니다. 전년에 이어 연세대가 2위를 유지했으며, 한양대가 3위로 올라섰습니다. 고려대와 성균관대는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1위부터 5위까지의 점수 차이가 9점으로, 2년 전의 27점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각 대학들이 연구 및 교육 역량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통해 경쟁력이 높아지고, 대학 간의 격차가 줄어드는 '상향 평준화' 흐름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평가 대상 및 기준이번 중앙일보 대학 종합평가는 창간 6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 190여 개 4년제 대학 중 학생 충원율,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