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과 부부의 연을 맺다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44)가 후배 가수 문원(37)과 오늘(2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사회는 방송인 문세윤이 맡고, 축가는 가수 백지영과 에일리가 축복의 노래를 부를 예정입니다. 중동 정세 등 외부 상황을 고려하여 신혼여행은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라디오에서 시작된 운명적인 사랑신지와 문원의 인연은 신지가 DJ로 활동하던 MBC 표준FM ‘싱글벙글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여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신지는 지난해 6월, 결혼 계획을 직접 밝히며 “함께할수록 믿음이 쌓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