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난, 경기도로 번지다서울의 집값 상승과 규제 강화, 물량 감소로 인해 주택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경기도 아파트 전세 신고가 거래가 1년 사이 60% 넘게 폭증했습니다. 특히 강남 접근성이 좋은 성남, 수원,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으로 전세 수요가 쏠리며 실거래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초 1만 7천 건을 넘었던 전세 물량은 1만 2천 건대까지 감소하며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판교·수원, 2~3억 원대 전세가 급등실제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봇들마을7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11억 9천만 원에 전세 거래가 신고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불과 두 달 전 9억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억 9천만 원이 급등한 수치입니다. 또한, 경기 수원시 자연앤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