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퓨처스리그서 또 제구 난조 노출LG 트윈스의 사이드암 투수 정우영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다시 한번 제구 난조를 보이며 팬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2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구원 등판한 정우영은 ⅓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2사구 2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9-4로 앞선 8회 등판하여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는 등 투구 내용이 좋지 못했습니다. 이는 지난 25일 퓨처스리그 첫 등판에서 삼자범퇴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모습과는 대조적이었습니다. 당시 최고 구속 150km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기에 이번 제구 난조는 더욱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총 27개의 투구 중 스트라이크는 10개, 볼은 17개에 불과했습니다. 심플하게 바꾼 투구폼과 마인드로 안정적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