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 칼럼과 그에 대한 반박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의 외부 필진 칼럼에서 이재명 정부가 반미, 친중, 좌파 성향을 띤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칼럼은 오산 공군기지 압수수색 등 몇 가지 사건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국내외 사정에 정통한 전직 주한 미국대사들은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전직 대사들의 구체적인 평가와 입장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급진 공산주의자 같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으며, 오히려 미국과의 안보 및 경제 협력을 중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캐서린 스티븐스 전 대사 역시 한국 국민 대다수가 강력한 한미 관계를 원한다는 사실을 이 대통령이 인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현재 한국 정치에 '반미주의'를 거론하는 것은 시대착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