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3이닝 무실점 임무 완수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한국의 선발 투수 소형준이 3이닝 동안 42개의 투구로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습니다. 1회와 3회는 깔끔하게 막아냈지만, 2회에는 1사 만루의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위기를 극복하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이는 17년 만의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에게 값진 결과입니다. 위기 속 빛난 소형준의 집중력2회초, 소형준은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1사 1, 2루의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기습적인 내야 안타까지 허용하며 2사 만루의 절체절명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소형준은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다음 타자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