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단체전 첫 경기 쾌승으로 기선 제압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단체전 우승 청부사' 안세영(세계 1위) 선수가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별리그 Z조 2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첫 게임을 21-10으로 완파하며 팀에 기분 좋은 출발을 선사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초반 2-5로 뒤지던 상황을 극복하고 날카로운 드롭샷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3단식과 2복식으로 구성되며, 한국과 대만은 이미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입니다. 한국은 싱가포르를 5-0으로 완파한 데 이어 대만 역시 싱가포르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두며, 두 팀은 조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되었습니다. 조 1위 결정전, 8강 상대 선택의 중요성이번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는 중국, 일본, 인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