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고, 뺑소니 신고자로 둔갑한 가해자인천 계양구의 한 이면도로에서 주말 대낮에 산책하던 47세 남성이 차량에 두 차례 역과되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사고 현장을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119에 신고한 차량의 운전자가 바로 피해자를 친 가해 차량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유족은 처음에는 신고자의 도움에 감사함을 표했지만, 수사 결과 가해 차량 운전자 A씨가 뺑소니 사망 사고 혐의를 받게 되자 큰 충격과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부재와 엇갈리는 주장, 진실은?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피해자는 차량 바퀴에 두 차례 밟혀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탐문 수사 끝에 신고자 A씨의 차량이 가해 차량임을 특정하고 도주치사 혐의를 적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