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정책, 후퇴를 딛고 다시 나아가다이재명 대통령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과거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으로 인해 성평등 정책이 축소되고 후퇴했던 시기를 언급하며, 이제는 그 흐름을 되돌려 성평등 정책을 제자리로 복원하고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의 공백을 채우고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세계 여성의 날, 특별한 의미를 더하다탄핵 이후 처음 맞이하는 세계 여성의 날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24년 내란 위기 극복을 위해 연대했던 여성들이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은 한국 여성 운동의 역동성을 보여준다. 이는 1920년대 나혜석, 박인덕 선생 등 여성 운동가들이 기념했던 역사적 맥락을 이어받아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