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삼성 잔류 vs 해외 진출 기로삼성 라이온즈가 이제 원태인 잡기에 '올인'하는 모양새다. 원태인은 2026 시즌 후 FA가 된다. 삼성은 미리 손을 써 잔류시키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매 시즌 최소 10승을 보장하는 투수를 놓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원태인이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이나 미국 메이저리그가 그의 목적지다. 원태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유일한 무기, '돈'삼성이 그런 그의 마음을 돌리게 할 수 있는 무기는 단 하나다. 돈이다. 원태인이 거부할 수 없는 금액을 제시해야 한다. 그렇다면 얼마가 적정선일까? 대만 투수 쉬러시가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쉬러시의 사례로 본 원태인의 가치그는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