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동참, 국회의원들의 달라진 출퇴근 풍경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 속에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되면서 국회의원들의 출퇴근 모습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 정신'을 부각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바쁜 선거철에 일률적인 차량 이용 제한에 대한 불만과 함께 5부제 회피를 위한 꼼수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2부제 강화 예고와 맞물려 정치권의 고민을 깊게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마니아' 우 의장, 5부제 동참 '자전거 출근''자전거 마니아'로 알려진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오전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자전거 운동복과 헬멧, 운동화 차림으로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국회의사당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