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사퇴, 그 깊은 속내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의원직 사퇴 후 자신의 심경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그는 1년 전 계엄 선포 당시를 회상하며, 국민에게 다 말하지 못하는 국가 비상 상황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년간 밝혀진 사실들을 접하며 느낀 실망감과 치욕스러움을 토로했습니다. 인요한 전 의원의 이러한 발언은 그가 겪었을 심적 고통과 정치 현실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줍니다. 그의 고백은 단순한 사퇴 발표를 넘어, 한 정치인의 고뇌와 대한민국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계엄에 대한 두 가지 시선인요한 전 의원은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외신 기자 통역으로 데모 주동자로 몰려 3년간 경찰 감시를 받았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