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향한 애끓는 모정1세대 톱 모델 박영선 씨가 미국에 있는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KBS 1TV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박영선 씨는 11살 때 이혼 후 아들과 떨어져 지내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아들이 친구들과의 관계를 이유로 미국에 남고 싶어 했던 당시의 선택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어머니의 마음이 절절하게 전해졌습니다. 박영선 씨는 "내 약점은 애다"라며 아들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이혼과 양육권 소송의 아픔박영선 씨는 2004년 미국에서 만난 남성과 결혼하여 2005년 아들을 얻었지만, 3년간의 양육권 소송 끝에 이혼이라는 힘든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이혼 당시 아들을 한국으로 데려오려 했으나, 아들이 친구들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