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보복 대행 일당, 경찰에 검거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욕설을 적거나 오물을 투척하는 '보복 대행'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하여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대담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주범을 포함한 3명을 구속하고 추가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배달 앱 외주업체 위장 취업, 개인정보 유출 경로범행을 지휘한 30대 피의자 B씨는 40대 남성 A씨 등에게 역할을 지시하며 범행을 이끌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월 서울 양천구와 경기 시흥시 일대 아파트를 돌며 현관문에 인분 등 오물을 뿌리고 욕설 낙서를 하는 등 사적 보복을 대행했습니다. 특히 A씨는 배달의민족 외주사가 운영하는 지원센터 상담사로 위장 취업하여 고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