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상경영 시즌2' 선포와 노조의 반발SBS 사측이 '비상경영 시즌2'를 선포하며 비용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회사의 위기 대응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미래 경쟁력 재건 TF'를 발족했습니다. 노조는 제작비 삭감, 편수 축소, 프리랜서 인력 감축 등 현장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특히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홍보 프로그램 편성 확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이러한 편성이 장기적으로 방송사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건기식 편성 확대, 브랜드 가치 훼손 우려언론노조 SBS본부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프로그램 편성 압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양날의 검'이라고 비판하며, 이는 방송사의 브랜드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