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한 만남, 정상회담의 시작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공식 환영 행사에 임했습니다. 두 정상은 레드카펫을 함께 걸으며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어, 앞으로의 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어진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중미 관계의 안정은 세계에 호재'라며, 양국이 '적수가 아닌 파트너'로서 공동 번영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측이 합치면 모두에게 이롭고 싸우면 모두가 상처를 입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트럼프, 시진핑 향한 극찬과 '환상적인 미래' 전망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관계에 대해 '서로 오래 알고 지내왔다'며 '양국 대통령 간 맺어진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