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2027학년도부터 490명 증원 확정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490명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의정 갈등 이전보다 늘어난 규모이며, 2028학년도부터는 2년간 613명, 2030학년도부터는 2년간 813명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연평균 668명 수준의 의사인력 양성이 목표입니다. 증원된 인력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서 지역의사전형을 통해 선발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습니다. 지역의사전형, 지방 의료 격차 해소에 집중이번 증원되는 의대 정원 중 의정 갈등 이전 정원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됩니다. 이는 비수도권 지역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