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따끔한 지적: 공직 사회의 현주소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정부 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공직자들의 답변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1분 전과 1분 뒤의 말이 달라지거나, 업무보고 후 다른 이야기를 하는 공직자들의 행태를 지적하며,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직 사회 전반에 만연한 풍토 문제임을 지적하며, 쇄신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이학재 사장 사례: 책임 회피에 대한 경고특히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업무보고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답변 태도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외화 밀반출 문제에 대한 답변이 처음과 달라지고,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된 상황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이는 공직자들이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