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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14

국민의힘, '윤어게인' 논란 속 재보궐 공천 확정…후보자 면면은?

국민의힘, 7개 재보궐 지역 후보 확정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 14곳 중 7곳의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 달성, 김태규 전 부위원장은 울산 남구갑에 공천을 받았습니다. 또한 '윤석열 호위무사'로 불리는 이용 후보는 경기 하남갑, 탄핵 반대 1인 시위를 했던 박종진 후보는 인천 연수갑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공관위는 경쟁력 있는 인사들이라고 평가했지만, '친윤'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후보들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후보자들이번 공천으로 주목받는 인물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입니다. 그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통위원장으로 발탁되었으며, 과거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유튜버들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김태규 전 방통..

이슈 2026.05.02

위기 속 국민의힘, 김기현·나경원·안철수 중진에 'SOS'…선대위 구성 '총력'

중진 의원 선대위원장 제안 배경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나경원, 안철수 의원에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당 대표 사퇴론으로 흔들리는 국면을 전환하고, 대선주자급 인지도를 가진 중진 의원들의 힘을 빌려 선거 승리를 도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이준석 당시 대표와 권성동·김기현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압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중진 의원들의 반응과 당내 분위기안철수 의원은 지역 선거 준비 상황을 고려하여 수락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으며, 김기현·나경원 의원 역시 아직 확답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일부 영남 중진 의원들은 리더십이 붕괴된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면 중진 ..

이슈 2026.04.27

안철수, 한동훈 부산 북구갑 공천 논란에 '우리 당 후보는 투명인간인가?' 직격탄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공천, 안철수 의원 '공천 포기론' 비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 출마 의사를 두고 당내에서 '무공천' 주장이 제기되자, 안철수 국회의원이 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우리 당 소속이 아닌 사람을 위해 공천을 접으라고 하거나,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이 온당한 처사냐?'라며 당내 후보를 존중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당내 경선 절차를 무시하고 외부 인사를 단일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반발로 해석됩니다. 박민식 전 장관의 헌신과 용기, '우리 당 후보' 우선론안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산 북구의 골목을 누비고 있는 우리 당 후보를 투명 인간 취급하는 것이 공당이 할 일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부..

이슈 2026.04.17

안철수, '부산 북갑 무공천' 논란에 박민식 전 장관 옹호하며 작심 비판

안철수 의원, 당내 '무공천' 논란에 직격탄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부산 북갑 무공천' 논란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험지 출마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박민식 전 장관을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당내 후보를 배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안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당에서 뛰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모르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부산 북구의 골목을 누비고 있는 분이 있는 마당에 그를 투명 인간 취급하는 것이 공당이 할 일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민식 전 장관의 헌신과 용기 재조명안철수 의원은 박민식 전 장관의 과거 헌신과 용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그의 입지를 강조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부산 북갑에서 재선 의원을 지냈고, 국가보훈처를 장관급으..

이슈 2026.04.16

8개월의 고민 끝, 조국 대표, 평택을 출마 선언! 정청래의 선택은?

조국혁신당,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월 3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되어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사면·복권 이후 8개월간 신중하게 정치적 행보를 고민해 온 결과입니다. 평택을 선택한 이유와 경쟁 구도조 대표는 여러 지역구를 검토한 끝에 평택을을 선택한 이유로 “국민의힘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평택을은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으로, 과거 3선을 한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

이슈 2026.04.15

장동혁 대표 방미 논란 속 한동훈, 부산 도전장… 국민의힘 재보선 전략은?

장동혁 대표 방미, 당내 '갑론을박' 심화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시점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5박 7일 방미 일정이 공개되면서 당 안팎에서 논란이 뜨겁습니다. 백악관 인사 면담, 미 상·하원 면담,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 등 빼곡한 일정은 '몰래 출국'이라는 비판과 함께, 한미 동맹 재확인 및 유권자에게 선명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일종의 선거운동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당 대표 특보는 '당은 당 대표가 할 일이 있고, 원내대표가 할 일이 있다'며 지도부의 역할을 강조했지만,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공천 차질을 우려하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촉박한 선거 일정 속 장 대표의 방미를 '신통한 능력'이라 비꼬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사실상 선언재..

이슈 2026.04.14

오세훈 시장, 5선 서울시장 꿈꾸는 이유: '강북 전성시대'와 '박원순 시즌2' 방지

오세훈 시장, 5선 서울시장 향한 포부 밝혀오세훈 서울시장이 한 언론 인터뷰에서 "마지막 공직이라는 각오로 남은 불꽃을 불태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통령과 5선 서울시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5선 시장을 택하겠다며, "5선 정도 되면 서울시를 바꾼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서울시장 당선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오 시장은 두 차례의 공천 신청 기간에 등록하지 않다가 막판에 등록한 이유에 대해 "책임감과 소명 의식"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도저히 당(장동혁 지도부)의 노선을 따를 수 없기 때문에 몸부림 친 것"이라면서도 "불출마나 무소속 출마는 생각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서울시 발전을 위한 오세훈 시장의 진심오세훈 시장은 자..

이슈 2026.03.30

이진숙, 컷오프에 격분! '면직·체포·컷오프 3관왕' 대구 시민 선택권 박탈 규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컷오프에 대한 격렬한 반발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천에서 배제된 컷오프 결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장에서 면직되고, 다음 날 체포된 데 이어 컷오프까지 당해 3관왕이 되었다'며 씁쓸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적인 불만을 넘어, 대구 지역의 정치적 상황과 시민들의 선택권이 침해받고 있다는 문제 제기로 이어졌습니다. 대구 정치 지형에 대한 쓴소리이 전 위원장은 '그러니까 TK에서는 막대기만 꽂으면 당선이 된다는 말이 나오고, 대구가 이렇게 된 것'이라며, 대구 지역의 정치적 현실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는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지역 정치 발전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정치 참여와..

이슈 2026.03.23

국민의힘, 공천 논란 속 '이정현 마이웨이' 제동…장동혁 대표, 공정한 경선 촉구

공천 논란 확산, 장동혁 대표의 입장국민의힘이 충북, 대구 광역단체장 지방선거 공천을 두고 내정설과 컷오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이정현 공관위원장에게 공정한 경선을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와 충북의 경선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며 "더 이상 갈등이 커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공천의 목표는 승리이며, 그 과정은 공정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당 대표로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현 위원장의 '정치 교체' 주장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중진 및 현역 단체장의 용퇴를 촉구하며 '정치 교체'를 주장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 교체 없이는 미래도 없다"며..

이슈 2026.03.20

국민의힘 공천, '혁신'은 어디로? 윤심·극보수 공천 논란 심화

국민의힘 공천, '혁신·세대교체' 약속 퇴색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혁신'과 '세대교체'를 외쳤지만, 실제 공천 결과는 '윤석열 대통령 재신임' 또는 극보수 인사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당초 약속했던 '절연(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단절)'과는 거리가 멀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정현 위원장의 '중진 배제'와 '원칙 없는 공천' 논란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의원 등 다선 의원들을 대구시장 공천에서 배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방침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극우 성향 유튜버와 함께 선거운동을 하는 인사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은희 의원은..

이슈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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