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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14

공학 인재, 의대로의 탈출 막으려면? 석학들이 제시하는 현실적인 해법

공학 인재, 왜 의대를 꿈꿀까?“재미있게 공대에 다니고 있는데도, 부모님과 친척들이 볼 때마다 ‘의대 안가냐’고 물어봅니다. 관심도 없는데 등 떠밀려 가고 싶지 않고, 계속 공학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연구자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최소 수준의 보상이 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산업과 공학계를 이끌고 있는 국가대표 석학들이 하루빨리 ‘이공계 인재육성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중국의 기술굴기로 격차가 벌어지다 못해 ‘초격차’로 뒤처지기 전에, 우수 인재들을 이공계로 모셔올 유인책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한국공학한림원이 멘토링하는 미래 인재들도 “의대 대신 공대에 남을 수 있는 최소한의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면 의대에 갈 이유가 없다”고 응답했다. 현실적인 문제: 낮은 대우와 미스매치매일경..

이슈 2025.10.27

강남 3구 고교, 의대 진학률 12%… '좋은 결과'일까? 숨겨진 이야기

의대 신입생, 강남 3구 출신 비율 12%… 무엇을 의미할까?국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중 강남 3구 고교 출신 비율이 12.1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체 졸업생의 3.18%에 불과한 강남 3구 출신 학생들의 높은 진학률을 보여줍니다. 김문수 의원실의 분석에 따르면, 39개 의대 중 강남 3구 고교 출신 신입생은 54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수도권 의대의 경우, 강남 3구 출신 신입생 비율이 20%를 넘는 학교가 9곳이나 되며, 한양대 의대는 31.82%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강남 3구의 교육열과 사교육 집중 현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의대 쏠림 현상 심화… 지역 불균형 심화 우려강남 3구 출신 학생들의 수도권 의대 진학률이 높은 것..

이슈 2025.10.25

중국판 '모글리'의 비극: 석사 부모의 기괴한 양육 방식, 아동 학대 논란

충격적인 영상: 짐승처럼 기어 다니는 아이중국의 한 부모가 3살 아들을 발가벗기고 바닥에 기어다니게 하며 짐승처럼 키워 당국이 아동 학대 여부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SNS를 뒤덮은 파문: '야생 아이'의 등장21일 중화망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쓰촨성 야안시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한 남자아이가 옷을 입지 않은 채 길바닥에 엎드려 음식을 핧고 있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확산됐다. 짐승을 모방하는 아이: 언어마저 잃은 아이아이는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머리가 헝클어진 모습으로 길바닥을 손과 발로 기어다니고, 음식을 먹을 때는 몸을 굽혀 입으로 핧아먹는 등 짐승의 행동을 모방하고 있었다. 고학력 부모의 충격적인 주장: '자연 교육법'?아이는 3세이며, 부모..

이슈 2025.10.22

강남 불패 신화, 어떻게 무너뜨릴까? 집값 안정을 위한 교육 시스템 개혁과 주택 정책 제언

부동산 시장, 규제 vs. 현실연합뉴스 세 번째 강력한 부동산 대책인 '10·15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규제 강화, 그리고 실수요자의 어려움조정대상·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삼중 규제지역'이 서울 25곳, 경기 12곳 등으로 확대된 것이 핵심입니다. 강남 불패의 근원, 학군 수요과열된 강남 3구나 한강벨트 등의 집값을 안정시키고, 누구나 손쉽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진짜 대책이 지금부터 준비돼야 합니다. 교육 시스템 개혁: 강남 불패를 깨는 열쇠강남불패를 지탱해주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학군수요' 입니다. 명문고의 이동, 그리고 교육 시스템의 변화강남이 이처럼 학군지로 부상한 이유는 1970년대 후반 도심에 있던 경기고, 서울고, 휘문고, 숙명여고, 경기여고 등..

이슈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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