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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위반 4

버스 추돌 후 '술 취한 기사' 협박에 시달린 피해자, 회사는 '대인 접수' 거부 '억울함' 호소

신호 대기 중 '쿵'…버스 기사의 황당한 대처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이 버스로부터 추돌 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보자 A씨는 지난 3월, 김포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 후방에서 달려온 버스에 의해 차량이 들이받히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와 엉덩이, 목 부위에 심한 통증과 저림 증상을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았고,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버스회사는 사고로 인한 증상임을 인정할 수 없다며 '대인 접수'를 거부하는 황당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A씨는 '진단서를 보냈는데도 회사 측은 사고와 무관하다며 접수를 해주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진단서 제출에도 '나 몰라라'…버스회사의 비인간적 행태A씨는 사고 후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단서를 버..

이슈 2026.05.02

경적 울린 택시 vs 사이다 발언 트럭: 우회전 일시정지, 당신의 선택은?

우회전 일시정지, 여전히 혼란스러운 현장경찰이 20일부터 두 달간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제도가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운전자들이 규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회전 교통사고로 75명이 사망하고 1만 8897명이 다쳤다는 통계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택시의 경적 vs 트럭의 사이다 발언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영상은 이러한 현장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보행 신호 시 우회전 금지' 표지판 아래, 짐을 가득 실은 트럭과 뒤따르던 택시가 나란히 멈춰 있었습니다. 우회전을 시도하던 택시가 경적을 울리며 트럭을 압박하자, 트럭 운전자는 마이크를 켜고 "XX야, 신호 떨어져야 가는 거지!"라..

이슈 2026.04.21

공익신고자 울분 토로: 교통법규 위반 신고, 경찰 처분 '복불복' 논란

제보자의 억울함: 3년 반 동안 2천400건 신고, 엇갈리는 처분 결과약 3년 반 동안 2천400건 이상의 교통법규 위반 사례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한 공익신고자 최모(37)씨가 경찰의 고무줄 처분에 울분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제보한 2,372건 중 401건이 중앙선 침범, 신호 위반 등 '12대 중과실'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처분 결과가 지역 및 담당 수사관에 따라 극심한 차이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도로교통법 위반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자에게 경고 조치만 내려지는 경우가 많아 공익 신고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담당자별 처분율 격차: '복불복' 행정의 실태최씨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관할 경찰서별 과태료 처분율은 최저 28.4%에서 최고 84...

이슈 2026.03.22

대전 고속도로 역주행 참사: 20대 여성 운전자 사망, 17명 부상

충격적인 역주행 사고, 1명 사망·17명 부상대전 시내 고속화도로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소식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버스전용차로를 역주행하다 광역급행버스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여성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7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 탑승객들은 급작스러운 충격에 놀랐으며, 문이 열리지 않아 비상 망치를 이용해 탈출하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고 경위 및 원인 조사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는 사고 발생 약 8~9분 전, 사고 지점에서 5km 떨어진 나들목으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고 직전 지인과의 통화에서 길을 잘못 들었다는 사실을 언급한 것으로 파악되..

이슈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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