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 아침, 멈춰버린 고속도로차가운 겨울 아침,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0일 오전, 경북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다중 추돌 사고로 인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차가운 아침 공기를 가르며 울려 퍼진 사고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사고 발생 시각과 상황: 연쇄적인 비극사고는 이른 아침, 여러 지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오전 6시 20분께, 영덕 방향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사망했습니다. 연이어, 청주 방향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서는 트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