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의 애틋한 순간들유정화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의 법정 대면 당시 상황을 SNS를 통해 상세히 전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증인으로 출석하여 윤 전 대통령을 여러 차례 바라보았으며, 증인 신문 중에는 감정이 북받쳐 코가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40여 개의 질문이 오가는 동안 두 사람 사이의 슬픔과 반가움이 느껴졌다고 유 변호사는 밝혔습니다. 구치소 돌아와 쏟아낸 눈물유 변호사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증인 신문을 마치고 구치소로 돌아오는 길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토로했습니다. 구치소에 돌아온 후에는 '정말 많이 울었다'고 말하며 당시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이는 동정을 구하기 위함이 아닌, 왜곡된 추측을 바로잡기 위한 최소한의 사실 전달이라고 유 변호사는 강조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