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충격적인 철근 누락 사실 드러나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이 일부 빠진 채 시공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순살 아파트' 사태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명백한 부실시공'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전체 기둥 80개 중 절반에만 철근이 시공되었다는 사실은 수도권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시공 오류를 인지하고도 국가철도공단에 늦게 보고한 점은 더욱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오세훈 시장 책임 묻다권향엽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서울시가 반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오세훈 시장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시공 오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