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사건의 그림자: 정보사, 언론사, 그리고 오씨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는 30대 대학원생 오씨와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간 접점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오씨가 정보사의 지원을 받아 언론사를 설립·운영했다는 의혹과 윤석열 정부 당시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의혹의 중심에 섰던 드론작전사령부와 오씨가 소속된 민간 무인기 제작사가 같은 해 같은 달에 각각 창설·설립된 점 역시 공교롭습니다. 언론사 설립, 정보사의 그림자? - '엔케이모니터'와 '글로벌인사이트'의 미스터리30대 대학원생인 오씨는 정보사로부터 1천만 원이 넘는 자금을 지원받아 지난해 4월 11일 '엔케이모니터'와 '글로벌인사이트'라는 인터넷 매체 두 곳을 설립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