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62년 만에 이름 복원 후 첫 맞는 '노동절' 집회내일(1일)은 62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이름이 복원된 뒤 처음으로 맞는 '노동절'입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양대 노총이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며, 경찰은 많은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는 노동계의 오랜 염원이 담긴 날을 기념하고,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민주노총, 광화문광장서 '세계노동절 대회' 개최민주노총은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2026 세계노동절 대회'를 개최합니다. 당초 화물연대와 BGF로지스 간 갈등으로 BGF리테일 본사가 있는 강남구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양측의 합의로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민주노총은 6·3 지방선거 요구안을 알리고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