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이어지는 매서운 한파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2.4도, 체감온도는 영하 18.8도를 기록하며 사흘째 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는 어제보다 2도 더 낮아진 기온이며, 예년 평균보다 8도나 낮은 수치입니다. 강원 고성 향로봉은 영하 23.5도를 기록했고,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34.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예년보다 5~8도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강추위는 내일(9일) 오후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적인 눈·비 소식과 안전 주의보이번 추위는 내일 오후부터 풀리겠지만, 오는 수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따뜻한 남서풍과 찬 북서풍이 충돌하며 저기압이 발달하여 전국적인 강수 현상이 예상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