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빈소, 정계 인사들 추모 이어져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 이틀째 조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진영을 넘어선 '통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정청래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유시민 작가가 빈소를 지켰으며, 임종석 전 의원도 침통한 표정으로 조의를 표했습니다. 공천 구원과 계파 갈등으로 삐걱대던 범여권이 고인의 뜻을 기리며 하나로 뭉치는 듯한 모습입니다. 임종석 전 의원은 "빈자리가 너무 커 보인다"며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야권 인사 및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정부와 정·재계의 추모 행렬에 이어 야권 인사들의 조문도 부쩍 늘었습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2004년 국무총리 시절을 회상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조경태, 윤상현 의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