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옷방 정리의 서막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주승이 혼돈의 옷방 정리에 나섭니다. 발 디딜 틈 없이 옷으로 가득 찬 그의 옷방은 '췌장 같은 곳'이라는 표현으로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주승은 '가격 배제, 감정 배제'라는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지만, 최애 컬러인 딥그린 반바지 앞에서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30kg 보따리의 고행길티셔츠부터 코트까지, 멀쩡하지만 잘 입지 않는 옷들을 정리한 보따리의 무게는 무려 30kg에 달했습니다. 이주승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보고 기부를 결심하며 이 보따리를 메고 성수동 거리로 향합니다. 마치 군장을 메고 행군하듯 휘청거리며 고행길을 걷던 그는 예상치 못한 유혹과 마주치며 길바닥에 주저앉는 모습이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