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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65

이진관 재판부, 노상원 수첩 인정…계엄 준비 시점 2023년으로 앞당겨

재판부별 판단의 차이점 분석이진관 재판부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내란에 가담했다고 판단하며 그 근거로 노상원 씨의 수첩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노상원 수첩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던 지귀연 재판부의 판단과는 상반되는 결과입니다. 이진관 재판부는 수첩이 조악한 이유를 그때그때 받아적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엄 준비 시점 및 증거 능력에 대한 재해석이진관 재판부는 계엄 준비 시점을 2023년부터로 앞당겨 판단했습니다. 이는 계엄 준비가 이틀 전부터 이루어졌다고 본 지귀연 재판부의 판단을 뒤집는 것입니다. 또한, 이진관 재판부는 노상원 씨 수첩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며 박 전 장관의 출국금지 조치 등이 수첩 내용과 일치한다고 보았습니다. 향후 재판의 주요 쟁점이진관 재판부의 판단은 202..

이슈 2026.06.24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5년 선고 및 법정구속

박성재 전 장관 1심 판결 요약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이는 검찰 구형량인 징역 20년보다 높은 형량입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비상계엄에 동조하여 국민 기본권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정구속 결정 및 직권남용 혐의박 전 장관은 법정구속에 대해 출석 거부나 도주 노력이 없었다고 호소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비상계엄 당시 국헌문란 목적과 위법성을 인식했으며, 법무부 장관 직권을 남용해 내란 수사에 조직적으로 대응했다고 질타했습니다. 또한, 계엄 해제 후에도 계엄 정당화 문건 작성을 지시한 직권남용 혐의도 유죄로 인정되었습니다. 핵심 지시 내용..

이슈 2026.06.22

종합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준비 정황 포착: 진실 규명 촉구

비상계엄 준비 의혹의 핵심 배경 분석종합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023년 11월경부터 비상계엄 선포를 준비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조사 결과, 당시 다수 실무자가 계엄 선포 및 국회 병력 투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비상계엄 준비 시점을 구체적으로 특정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체적 행적 및 증언 확보김 전 의장은 2023년 11월 29일 관저 회동에서 윤 전 대통령이 '내가 시키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는 진술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당한 명령이면 따르겠다'는 원론적 답변을 하자 윤 전 대통령이 격노하며 과격한 발언을 했다는 진술도 확보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군 수뇌부 포섭을 위한 사전 작업으..

이슈 2026.06.01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특검 조사 후 '오해 풀렸다' 발언...재소환 예정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특검 조사 결과 및 혐의 분석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특검 조사 후 오해를 충분히 풀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국정원이 CIA에 계엄 정당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홍 전 차장이 보고를 받고 재가하는 등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하 부서장 회의의 지시 내용 등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홍장원 전 1차장의 입장과 특검의 혐의 적용홍 전 차장은 CIA에 전파된 메시지에 대해 모르고 관련 지시나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특검은 홍 전 차장이 모든 과정을 재가하고 보고 받았다고 보고 있으며,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특검은 계엄 당일 부서장 회의에서의 지시 내용 확인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향후 특검 조사 계획 및 ..

이슈 2026.05.23

정청래, 계엄 성공 시 '꽃게밥' 악몽 회상하며 사법부 비판 '눈물'

정청래, 한덕수 전 총리 감형에 '사법부 문제' 지적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재판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심에서 감형받은 것에 대해 '가중처벌해도 모자랄 판에 감형을 하느냐'며 '대한민국 조희대 사법부 정말 문제가 많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비상계엄이 내란임을 확인한 재판 자체는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국민의힘에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연평도 수용소 현장 검증, '치 떨리는 분노' 재점화정 대표는 2차 특검팀의 연평도 수용소 현장 검증 결과를 언급하며 '500명 수용 가능한 철창이 18군데나 있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리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만약 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혹시 그곳에 갇..

이슈 2026.05.08

검찰 출석 전한길, '윤석열 사형' 외친 시민에 격분…'백악관 초청' 주장까지

극우 유튜버 전한길, 검찰 출석 현장서 시민과 설전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인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검찰 출석 현장에서 자신에게 '윤석열 사형'을 외친 시민을 향해 격하게 반응했습니다. 전 씨는 "공산당 세력이 오면 되겠나"라며 시민을 내보내라고 요구했고, 시민은 "윤석열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이라고 맞섰습니다. 전 씨는 "윤석열 내란? 증거 대봐"라며 반말로 소리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 씨는 "이재명 정권이 무너지거나 자유대한민국이 무너지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백악관 초청' 주장하며 구속 시 '이재명 정권 감당' 못할 것 경고전 씨는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자신이 4월 백악관 초청을 받았으나 미국..

이슈 2026.04.14

국회 본관, 계엄군의 군홧발 소리 속 추경호 의원 행방 묘연했던 순간들

계엄군의 국회 진입 시도와 대치 상황계엄 당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에서 열린 추경호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사건 재판에서 특검 측은 국회 곳곳의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계엄군이 국회 본관 정면 현관 진입에 실패하고, 00시 29분경부터는 다른 경로를 모색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당대표실과 원내대표실 방향으로 이동하며 창문을 열려는 시도도 포착되었습니다. 당시 원내대표실 안에서는 피고인과 함께 있던 의원이 블라인드를 걷고 바깥 상황을 살피기도 했습니다. 유리창 파손과 내부 침투, 그리고 저지 노력이후 00시 32분경, 707 특임단 대원들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옆 정책위 의장실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침투했습니다. 이에 국회 관계자들은 본관 밖에서 정책위의장실..

이슈 2026.03.27

장동혁 대표, '무죄 추정' 발언에 정청래 의원 '기절초풍'…여야 공방 가열

장동혁 대표, '안타깝고 참담하다'…무죄 추정 원칙 강조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결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무죄 추정의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1심 판결이 내란의 근거와 설명을 충분히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아직 1심이고 누구에게나 무죄 추정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탄핵으로 이미 심판받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행위를 '내란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재판의 즉각 재개를 요구하며,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는 분열의 씨앗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는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 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내 반발과 '친한계..

이슈 2026.02.20

충격! '무기징역' 윤석열 선고에 집회 현장 아수라장, 눈물과 분노의 아우성

믿을 수 없는 판결, 집회 현장의 충격재판장 지귀연의 '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한다'는 선고가 내려지자 집회 현장은 믿기지 않는 듯 술렁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고개를 숙이고 끝내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했습니다. 두 손을 깍지 끼고 울부짖는 모습은 현장의 충격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침묵과 분노, 엇갈리는 반응들충격적인 판결 앞에서 일부 참가자들은 멍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분한 듯 땅을 치는 사람도 있었고, 이내 침묵에 휩싸이는 등 다양한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재판 중계가 마무리된 후, 겨우 힘을 내 외치는 구호 속에는 깊은 좌절감과 분노가 담겨 있었습니다. 결연한 외침, '지귀연마저 양심을 저버렸다'집회 참가자들은 '내란은 민주당!', '계엄은 정당했다!'는 구호를 외치며 ..

이슈 2026.02.19

이상민 전 장관, '내란 가담' 1심 징역 7년…법정 최고형에 준하는 중형

이상민 전 장관, 1심서 징역 7년 선고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2월 3일 비상계엄을 내란 행위로 규정하고, 이 전 장관이 계엄 실행을 용이하게 하여 내란에 가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가 담긴 계엄 문건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이는 국가 전체에 위험을 초래하는 내란죄는 목적 달성 여부와 무관하게 엄히 처벌해야 한다는 재판부의 엄중한 인식을 보여줍니다. 내란죄, 민주주의 수호 의무 저버린 중대 범죄재판부는 이상민 전 장관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고위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내란 행위에 가담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언론사에 대한 물리..

이슈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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