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인력난, 단기 고용 선호로 더욱 심화농가의 단기 고용인력 선호 경향이 심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손이 투입돼야 하는 농번기가 연중 두세 달 정도인 데다 장기적으로 인력을 운용하기에 인건비 등 부담이 크기 때문으로 보인다. 법무부가 최근 내놓은 ‘2025 외국인 고용실태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농가는 하루 단위로 채용할 수 있는 일당 노동자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5%의 농가, 일당 노동자를 선호하는 이유지난해 농업경영체 1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하루 단위로 채용할 수 있는 일당 노동자를 원한다’고 답한 경영체가 95.0%에 달했다. 단기 임시·일당 노동자에 대한 선호는 전년도 조사(79.4%) 때보다 강화됐다. 장기 고용 기피 현상: 왜 그럴까?반면 ‘연중 고용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