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당일, 박희영 구청장의 행적 의혹이태원 참사가 발생하던 긴박한 시간,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의 최측근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JTBC 단독 보도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밤 10시 50분경, 박 구청장은 대통령실 인근 담벼락에 붙은 진보단체 전단지를 제거한 사진을 김용현 처장의 최측근인 정재관 현 군인공제회 이사장에게 보고했습니다. 당시 이미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용산구청에는 민원 전화가 빗발치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문자는 참사 발생 시각과 거의 일치하며, 박 구청장이 참사 현장보다 다른 곳에 집중하고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책임자의 우선순위, 시민 안전인가 정치적 메시지인가참사 발생 시각인 밤 10시 49분, 박희영 구청장은 '경호처, 최고위, 한강맨션'으로 저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