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향한 헌신, 이해찬 전 총리의 마지막 길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오늘(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되었습니다. 수많은 정계 인사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권양숙 여사 등 많은 분들이 유족과 함께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특히 김민석 총리는 "민주주의도 대한민국도 고인에게 빚졌다"고 말하며, 고문과 투옥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고 후배 정치인들의 길을 열어준 그의 헌신을 기렸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 이해찬우원식 의장은 추도사에서 "이해찬이라는 이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였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는 늘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시대를 앞서가는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