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펼쳐진 고우석의 투혼고우석 선수가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구장 마운드에 올라 세계 정상급 타자들을 상대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비록 팀은 도미니카공화국에 0-10으로 콜드게임 패배했지만, 6회말 구원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그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케텔 마르테, 후안 소토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 세 명을 모두 빗맞은 타구로 돌려세우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WBC, 개인적인 의미보다 팀을 위한 간절함고우석 선수는 이번 대회 개인적인 성적보다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여기서 조금 잘 던지고 못 던진다고 해서 (빅리그 데뷔에) 큰 영향이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