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투자자, 반도체 ETF로 1조원 쏟아붓다국내 반도체 업황이 슈퍼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 빠르게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변동성 장세 속에서 핵심 대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조원을 돌파하며 총 1조521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순자산은 8조696억원으로 국내 주식형 테마 ETF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연초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AI 시대, 메모리 수요 폭발이 이끈 슈퍼사이클현재 반도체 업황은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 범용 D램인 DDR4는 2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