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 1순위 공격수 영입 임박… 오현규는 차선책으로 고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이 올겨울 관심을 보였던 오현규 대신, 1순위로 낙점한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당초 이적료 협상에 난항을 겪었으나, 결국 이적료를 상향 조정하며 PSV 아인트호벤과 구단 간 합의를 마쳤습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풀럼이 페피 영입을 위해 PSV 아인트호벤과 이적료 3700만 유로(약 641억 원)에 합의했으며, 페피 역시 풀럼과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풀럼은 페피 영입이 성사되면 오현규에 대한 관심을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풀럼은 페피 영입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오현규에게 접촉을 시도했었으나, 이제는 그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