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DEX 2025: HBM4, 반도체 미래를 열다국내 최대 반도체 대제전인 반도체대전(SEDEX) 2025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나란히 공개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시장 초기 점유율 확보를 위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HBM4가 반도체 업계의 새로운 시대를 열 준비를 마쳤음을 의미합니다. 업계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HBM4가 본격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하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수요에 대한 공급 계약 체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HBM4는 현 세대인 HBM3E보다 60%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성능을 원하는 수요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HBM4, 분기 영업이익 10조 시대를 열 수 있을까?HBM4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