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부자 단장-감독 조합이 탄생했습니다.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롭 톰슨 감독을 해임하고 돈 매팅리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습니다. 톰슨 전 감독은 팀을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끌고 월드시리즈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냈지만, 올 시즌 부진으로 경질되었습니다. 당초 알렉스 코라 전 감독에게 접촉했으나 거절당하면서 돈 매팅리가 구원투수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필라델피아의 단장은 돈 매팅리 감독 대행의 아들인 프레스턴 매팅리입니다. 이로써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부자 단장-감독 조합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돈 매팅리, 감독직 복귀를 결심한 이유는?현역 시절 뉴욕 양키스의 레전드로 활약했던 돈 매팅리 감독 대행은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 선수와 함께 한솥밥을 먹기도 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