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의 강경 메시지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의 공격이 수치스러운 패배로 끝났다고 주장하며, 역내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제거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새 관리 체계를 수립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이 제거를 원하는 이란의 핵과 미사일 기술을 지키겠다는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모즈타바는 ‘페르시아만의 날’을 맞아 발표한 메시지에서 “페르시아만은 무슬림 국가와 이란 국민에게 신이 준 전무후무한 축복이자 정체성과 문명의 일부”라고 정의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 영향력 제거 및 호르무즈 해협 새 질서 구축소셜미디어 엑스(X)와 국영 매체 등을 통해 발표된 메시지에서 그는 페르시아만이 수 세기 동안 열강들 침략의 대상이 됐지만, 이란이 이에 맞서 싸워왔다는 점을 강조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