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고인의 마지막을 모독한 여성대만에서 50대 여성이 사망한 남성의 시신에서 지문을 채취하여 위조된 대출 서류를 만들려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여성은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싶다”며 운구차에 접근, 시신의 손가락 지문을 몰래 찍는 충격적인 행각을 벌였습니다. 850만 대만 달러(약 3억 9천만 원)에 달하는 위조 차용증과 담보 서류를 이용해 돈을 뜯어내려 한 그녀의 뻔뻔한 시도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사건의 전말: 엇갈린 욕망과 비극적인 결말사건의 발단은 펑 씨와 리 씨 사이의 금전적 분쟁이었습니다. 펑 씨가 사망하자 리 씨는 2월 21일, 그의 장례식장을 찾아갔습니다. 그녀는 미리 준비한 위조 차용증과 담보 문서를 들고 나타나, 직원들에게 접근하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