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 침입과 개인정보 유출, 그날의 전말경기 부천의 한 중학교에서 재학생 3명이 교무실에 무단 침입하여 새 학기 반 편성 자료를 촬영, SNS에 게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66명의 학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책받침을 이용해 잠금장치가 된 교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 3학년으로 진급 예정인 학생들의 이름, 성별, 기존 및 새 학년·반·번호, 성적 등 총 8개 항목의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를 촬영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학교 측의 신속한 대응과 재발 방지 약속학교 측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대응반을 구성하여 경위를 파악하고 긴급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유출된 자료는 학생들의 휴대전화와 계정에서 삭제되었으며, 추가 유포 방지를 위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