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 100주 만에 하락 전환…부동산 시장 '술렁'집값 상승의 상징이었던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2024년 3월 이후 100주 만에 처음 있는 일로, 서울을 넘어 경기도 주요 지역까지 급매물이 쌓이며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이 다가오면서 절세 매물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4주째 둔화하며 시장의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압구정 최고가 대비 30억 하락…급매물 쏟아지는 이유특히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에서는 전용면적 183㎡가 작년 12월 128억원에 거래되었으나, 최근 동일 면적 3층 매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