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6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와 '건물주' 첫 방송배우 심은경이 tvN 새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1%를 기록하며 전작의 3분의 1 수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심은경은 생애 첫 악역 '요나'로 변신해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습니다. 투명한 얼굴과 대비되는 서늘한 눈빛, 절제된 목소리는 역대급 빌런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캐릭터 구축을 위한 심은경의 섬세한 노력1회에서는 심은경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요나 캐릭터의 치밀한 디테일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에서 영감을 받은 오른쪽 셔츠 커프스 소품은 '섬뜩하면서도 아이 같은 면이 공존하는 요나의 양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