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시작: 아파트 복도에서 발견된 40대 남성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 복도에서 4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가 수개월 전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임을 확인했습니다. 추락한 아내: 비극의 또 다른 희생자같은 아파트 공용 현관 지붕 위에서는 40대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B씨는 고층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아파트는 아내 B씨가 모친과 함께 거주하던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의 추정: 가정불화 끝의 비극적 결말현장에서 발견된 흉기와 혈흔 등의 증거를 토대로 경찰은 아내 B씨가 남편 A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