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쏠림 이후, 바이오 주식으로 눈을 돌리는 증권가코스피가 연초부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증권가의 시선이 제약·바이오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AI·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기술 수출과 글로벌 제약 산업 구조 변화라는 중장기 모멘텀을 갖춘 바이오가 차기 순환매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증권가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바이오 산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업종의 성장 잠재력: 기술 수출과 CDMO 수요 확대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은 약 21조 원 규모의 기술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KRX 헬스케어 지수는 연초 대비 30% 넘게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