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명예관장, 3조원 규모 삼성전자 지분 매각 추진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 납부 및 대출금 상환을 위해 약 1천500만 주(0.25%)에 달하는 삼성전자 지분을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할 계획입니다. 이는 약 3조 1천억원 규모로, 고 이건희 선대회장 별세 이후 진행 중인 약 12조원 규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단계로 해석됩니다. 매각 가격은 종가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상속세 납부 위한 마지막 단계, 시장 불확실성 해소 기대삼성 오너 일가는 2021년부터 5년에 걸쳐 연부연납 방식으로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왔으며, 이달 말 마지막 납부 기한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홍 명예관장의 지분 매각은 이러한 상속세 납부 과정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블록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