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장현식 2군행 결정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불펜 투수 장현식이 결국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최근 2경기 연속 만루 홈런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이 5.50으로 치솟았고, 특히 5월에는 13.50이라는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부진으로 인해 1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어 재정비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장현식의 2군행에 대해 말을 아끼며 선수 보호와 동기 부여를 위한 신중한 접근을 시사했습니다. 염경엽 감독, 선수 보호 위한 '침묵의 리더십'염경엽 감독은 장현식의 2군행에 대한 질문에 “얘기하지 않겠다. 나쁠 때 얘기하면 나쁜 얘기만 하게 된다”며 선수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발언을 자제했습니다. 그는 “어쨌든 좀 자극도 받으라고 얘기를 하는데, 결국 선수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