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의 꿈, 아쉬운 마침표롯데 자이언츠의 내야 유망주였던 김동규 선수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하며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2019년 KBO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로 지명된 김동규는 야수에서 투수로, 다시 야수로 전향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10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특히 견실한 수비력을 인정받아 2025 리얼글러브 퓨처스리그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1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쳐버린 마음,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다하지만 김동규 선수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대했던 만큼 실력이 따라주지 못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도 점점 지쳐갔다'고 은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