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앙리의 마음을 사로잡다북런던 더비의 뜨거운 라이벌 의식을 넘어, 아스널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손흥민에게 존경을 표했습니다. 앙리는 '아스널 인사이더'를 통해 손흥민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앙리는 평소 토트넘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해왔지만, 손흥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앙리의 이러한 모습은 손흥민의 뛰어난 실력과 인성을 보여주는 방증입니다. 손흥민, 토트넘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하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간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푸스카스상, 토트넘 주장, 그리고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굵직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우승은 토트넘이 2008년 이후 처음 들어올린 트로피였죠. 클럽 내부에서도 손흥민을 프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