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한 삼성 라이온즈 이승민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투수 이승민 선수가 지난 시즌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습니다. 2020년 데뷔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그가 지난해 주전급 선수로 발돋움하며 마운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컨디션과 경기력 모두 최고조에 달해 있으며, 올 시즌에도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승민 선수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자신의 변화 비결을 담담하게 밝혔습니다. 체인지업 연마,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다이승민 선수는 지난 시즌 이전까지 4시즌 동안 45경기 114⅔이닝 등판, 3승 11패 평균자책점 7.85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개막 엔트리 탈락에도 불구하고 시즌 내내 1군에서 활약하며 62경기..